건물 짓기 전, 이미 공사는 시작된다

CM 기본기 CM INSIGHT 06

건물 짓기 전,
이미 공사는 시작된다

초기 단계 CM 참여가 중요한 이유 – 인허가 편

공사는 첫 삽을 뜨는 날 시작될까요?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이전, 설계도면이 완성되기도 전부터 프로젝트의 성패가 갈립니다. 그 결정적인 구간이 바로 ‘인허가’입니다.

01

행정 절차가 아니라 사업비의 관문

인허가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공사 일정과 사업비 전체를 좌우하는 핵심 관문입니다. 인허가 지연의 가장 흔한 원인은 설계 내용이 관련 법규와 맞지 않아 보완을 반복하는 경우입니다. CM이 설계 초기부터 참여하면 이러한 불일치를 사전에 걸러내, 허가 단계에서의 재검토와 도면 수정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02

여러 기관, 서로 다른 검토 기간

하나의 건물에도 건축, 소방, 교통, 환경 등 여러 기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각 기관마다 검토 기간과 요구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CM은 기관별 협의 흐름을 관리하며 병목이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03

조건부 승인이 남기는 후행 리스크

허가를 받더라도 조건부 승인인 경우 이후 설계나 시공 단계에서 뒤늦게 반영되면 공사 중 설계 변경, 추가 비용, 일정 지연으로 이어집니다. CM이 인허가 조건을 초기부터 추적·관리하면 이러한 후행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허가는 ‘통과’가 목표가 아니라, 이후 공사를 흔들림 없이 진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입니다.

핵심 정리
POINT 1

설계와 법규의 불일치를 사전에 걸러내는 것이 지연을 막습니다

POINT 2

기관별 협의 흐름을 묶어 병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합니다

POINT 3

인허가 조건을 초기부터 추적해 공사 중 설계 변경을 줄입니다

한 줄 CM 상식

CM은 인허가 단계부터 참여해 설계·법규·기관 협의를 한 흐름으로 관리합니다.

전인CM의 관련 수행 실적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기관 협의와 인허가 조건을 함께 관리한 프로젝트입니다.

제3판교 상업1-1 업무시설

성남 금토공공주택지구 · 연면적 16,460㎡ · 지하 5층/지상 9층 · 업무시설 · CMS

전인CM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며, 발주처의 사업 방향과 목적을 충실히 반영한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화교직원 공동관사

인천 강화군 길상면 · 연면적 4,294㎡ · 지하 1층/지상 4층 5개동 · 공동주택 · CS

교육청·군청과의 옹벽 이격거리 조정 협의, 전면도로 옹벽 설계 변경, 교통통제 계획 수립 등 기초공사 전 기관 협의와 인접대지 민원 대응을 함께 관리했습니다.

강동역(성내동) 청년안심주택

서울 강동구 성내동 · 연면적 26,448㎡ · 지하 5층/지상 20층 281세대 · 주거시설 · CS

공공·민간임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주거시설로, 도면 검토와 기성 검토를 포함한 현장 중심의 CM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계획 중인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시설 용도와 사업 단계에 맞는 CM 수행 방식을 상담해 드립니다.

프로젝트 문의하기